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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라이프스쿨

제목

영어가 재밌어지는 초초영수업 with 영화쌤♥

작성자
유현이
작성일
2018.09.30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666
내용

20살 이후 첫 영어학원

학생때 학원을 꾸준히 다녀본 적이 없었기에 많이 망설였지만 제이라이프스쿨은 다르다는 이야기를 듣고 과감히 학원을 등록했었다.

수업 첫 시간에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 바빴던 것 같다. 책상에 앉아 책만보며 선생님의 말씀에만 귀기울이는 수업이 아닌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다. 영어로 말하기 전에는 이게 틀리면 어떡하지 창피당하면 어떡하지 이 생각에 쉽게 말하지 못하고 항상 머뭇거렸었는데 초초영 수업은 달랐다

.

내가 틀려도 항상 밝고 따뜻한 미소를 하시고 기댜려 주시는 쌤과 괜찮다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점점 용기가 생기고 영어로 말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


제이라이프스쿨은 정말 틀려도 괜찮은 곳, 오히려 틀리는 것이 더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항상 아침알바를 하고 학원갈때엔 매번 뛰어가야해서 힘이들지만 그것을 참고 항상 가고 싶게 하는 곳이 제이라이프스쿨, 초초영 수업이다. 가면 날 기다려주는 사람들과 오느라 수고했다고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영화쌤이 계셔서 수업가는 날이 항상 기대된다.


영어학원에 늘 흥미를 잃고 재미없어서 중간에 그만두는 제가 영어로 말하는게 재미를 느끼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흥미가 생겨 벌써 2달째 이렇게 꾸준히 다닌다는 것이 신기하기만합니다.


만약 좀 더 일찍 초초영 수업을 들었더라면 작년 외국여행을 할때 많이 쓸 수 있었을 것 같은데ㅠㅠ필요한 것들만 쏙쏙 뽑아서 알려주신 영화쌤♥ 내년에 꼭 외국가서 다 이야기 해보고싶다는 열정이 뿜뿜!!!


항상 친근하게 다가와주시고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영화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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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화

    아침에 알바 마치고 계단 4층까지 쉬지 않고 달려와 강의실 도착하면 헥헥 거리는 이뿌니의 모습이 떠오르네!!
    천천히 걸어와도 되는데 조금이라도 일찍 오려고 애써주는 모습이 왜이리 예쁜지 모르겠네:)
    그 열정 덕분에 지난 두 달이 더 뿌듯하게 느끼는 거 같아 ㅎㅎ
    앞으로도 어떤 수업을 듣든, 무엇을 하든 늘 응원하고❤️❤️❤️❤️❤️❤️

    5 년전
  • 송영화

    아침에 알바 마치고 계단 4층까지 쉬지 않고 달려와 강의실 도착하면 헥헥 거리는 이뿌니의 모습이 떠오르네!!
    천천히 걸어와도 되는데 조금이라도 일찍 오려고 애써주는 모습이 왜이리 예쁜지 모르겠네:)
    그 열정 덕분에 지난 두 달이 더 뿌듯하게 느끼는 거 같아 ㅎㅎ
    앞으로도 어떤 수업을 듣든, 무엇을 하든 늘 응원하고❤️❤️❤️❤️❤️❤️

    5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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