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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영

제목

영어로 말을 하고싶다면 애정이 가득한 수업인 tina쌤의 나초영을 추천드립니다!

작성자
진유정
작성일
2019.07.14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1045
내용

안녕하세요  조금 늦은 후기지만 모든분들이 꼭 tina쌤의 수업을 들으셨으면 해서 늦은 수강후기를 남김니다.


저는 5~6월 총 2달간 tina 쌤의 나초영 수업을 화목 10시반에 수강하였습니다.


처음 제가 tina쌤의 수업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영어로 나에 대해서 말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수강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청강도 해보지 못했고 나초영에 대한 설명을 아무곳에서도 듣지 못한 상태에서 처음 참여한 수업이라서


걱정을 많이 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tina 쌤을 만나고 나서 그 걱정은 웃음으로 변하였습니다.


열정넘치는 tina 선생님의 수업 덕분이였습니다.


2달간의 수업인 저의 나초영 수업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웃음가득하게 변한 나의 영어라고 말씀드릴수 있을 것같습니다.


저는 2달내내 tina쌤의 나초영 수업을 들으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영어가 즐거워지고 재밌어졌습니다.


사실 숙제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 영어가 tina쌤 수업에서는 그냥 일상이구나를 많이 느껴서 한번의 지각없이 매일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을 임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어떤 부분이 웃으면서 즐겁게 만들어줄 수있었나? 하고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것이라고 생각듭니다.


저는 3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tina 쌤의 열정과 애정입니다.


tina쌤의 수업은 정말 1시간 반이 20분으로 느껴질정도로 꽉찬 수업입니다. 수업을 듣다보면 아예 시간가는 줄 모르


고 학습하고 말하기 때문에 모두가 time is fly~ 라고 하죠? 금방 시간이 떠나갑니다.


tina쌤은 우리가 함께하는 대화에서 힌트를 주셔서 외국인과 대화할때에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표현을 쓰면 좋은지


어떤 표현이 적절한지에 대해서 알려주십니다.


ex)니가 부럽다라는 말은  i  envy you 와  i am jealous of you 가 있는데 i envy you는 격식을 차릴 때 , i am jealous of you 는 비격식일 때 일상에 많이 쓰인다라던가 , 쫄지마라고 이야기할 때에는 have guts!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라던가

 

저는  bouse 회화라고 생각하는 이런 좋은 표현들을 한 수업 당 10개 정도 씩은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생각이 안나지만 선생님과 같이 열정넘치는 수업을 따라가다보면 수업 끝날때에는 그 표현을 말하고 있는


것을 보실수있을 것입니다.


두번째는  다양한 상황들 입니다.


tina쌤의 수업은 다양한 상황들로 구성됩니다.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어본다던가, 여행을 가본적이 있는지


물어보기, 어떻하면 영어를 잘할수있는지 물어본다던가!


여러가지 상황들을 가지고 그 상황에서는 어떤 표현을 하고 또 그 표현을 직접 짝궁들과 함께 말해보고 학습하는 활


동을 합니다. 처음에는 음 이상황이 아니면 생각나지 않지 않을 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상황들이 몇개 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실제로 질문을 받았을때 자연스럽게 말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영어로 말하는게 목표였던 저에게는 제가 질문을 받았을때 당황하지않고 답을 한


다는 것 자체가 정말정말 좋더라구요!


세번째는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수업이라는 것입니다.


처음에 tina 쌤 수업을 들었을때에는 영어로 말만해도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실 임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tina쌤이 말을 할수있도록 자꾸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같이 수업을 따라가다 보


니까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영어로 말을 하고있는 저를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옆사람이랑도 자꾸 영어로 이야기하려고 시도하고 있더라구요! 또 마지막 수업에서는 나의 짝궁과 함께


모든 사람 앞에서 배운 상황들로 테마를 짜서 이야기하는데 웃기만 하던 저도 2달이 지나고 나서는 돌발 상황에서도


웃으면서 질문을 할수있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다 tina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tina쌤께 배웠던 두달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영어에 자신감이 없거나 영어로 약간이라도 말을 하고싶으시다면 tina쌤의 열정가득한 수업 나초영을 추천드립니다.


tina쌤 2달동안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재미있고 보람찬 2달이였던것같아요!  tina쌤의 나초영 강추드려요!


ps. 영어 이름이 없으시다면 tina쌤이 추천해주시는 영어 이름을 받고 영어이름을 만들어보는 것도 정말 추천드려요!


저는 나초영에서  chloe라는 영어이름을 만들었는데  아주 마음에 들어요! tina쌤의 센스있는 영어이름 추천도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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