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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패턴

제목

마이패턴 덕분에 내 영어 인생이 180도 턴

작성자
김혜리
작성일
2018.04.14
첨부파일0
추천수
4
조회수
952
내용

첫 만남에서 운명을 느낀 적 있나요? 전 기대했습니다..그런데 전 왜 그게 제라스일까요


저는 올해 4월 마이패턴에 입문했습니다! 1년 전부터 제이라이프스쿨을 다니고 있는 아는 언니와 올해부터 같이 살게 되었어요. 저는 그런 언니가 매일 숙제영상을 찍는 모습을 보고 부끄러워서 저런 숙제는 어떻게 하나 생각하며 제이라이프 스쿨을 피해다녔어요...휴학을 하고 적어도 6개월은 영어회화를 해보겠다고 이야기 했던 저는 어디 가고, 이제는 휴학도 얼마 안 남았다며 조급한 마음만 생겼어요. 그런데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말이 생각나서 그래도 시작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제이라이프 스쿨로 향했습니다. 


첫 수업은 마이패턴을 선택했어요. 제가 영어를 잘하는 게 아니라서 국영법을 먼저 시작할까도 했는데 마이패턴 수업이 회화에 많이 도움이 된다는 추천을 받았고, 또 제가 얼마나 다닐 지 모르니까 실용적이어 보이는 걸로 신청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첫 수업을 듣자마자 무엇이 홀린 것 처럼 다른 수업들도 다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제라스에 약을 친 게 틀림없습니다…..)


첫 수업 때 선생님께서 곧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며 첫 만남에서 쓸 수 있는 표현법들을 알려주시고, 앞사람과 연습시키셨어요. 처음부터 큰일났다는 생각과 함께 창피당하기 싫어서 열심히 연습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들은 영어만 쓰는 친구들이긴 했는데.. 그 반에 있던 친구들이었어요.(당했다저도 한 30분만에 외국인이 되어야 했죠. 그렇게 모두 일어나 돌아다니며 호구조사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 시간 동안 영어로 이야기하면서 긴장 안하고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는 걸 24년 인생 처음 느꼈어요.(의문의 나이공개ㅋㅋㅋ) 각각의 이유는 다르지만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여럿이 만나서 한글을 처음 배웠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했어요. 그리고 제가 잘 못 알아 들어도 앞에 있는 언니, 동생, 오빠, 친구 모두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는 마음과 행동에 감동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앞으로 수업에 여행을 오는 마음으로 왔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정말 수업이 매일 새롭고 예상을 할 수가 없으니까 정말 여행 같아졌어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니까 숙제영상이 두렵지 않았어요. 화면에 잘 나와야 하고, 완벽한 영상을 찍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니까 편했어요. 처음엔 하루에 5문장을 배우는 게 적다고 생각했고, 그것도 예습을 했는데 저걸로 어떻게 시간을 채우려는 걸까 하고 궁금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지금은 수업이 시작하는 1025분에서 바로 1210분으로 넘어가는 것처럼 시간가는 줄 몰라요. 특히 문장 하나하나 선생님의 경험과 노하우가 쩔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데요. 그 인생의 스토리들과 함께 배우니까 안 잊혀 지는 것 같아요. 거기에 영어만 배우는 게 아니라 건강정보, 스피치 스킬, 심리테스트, 캐나다, 습관 들이는 법, 플랭크(?) 등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시니까 제이라이프스쿨 맞구나..하고 감탄하게 됩니다~ 


저는 팝송 배우는 시간도 좋았는데요. just way you are i belive i can fly 등 유명한 노래에서 우리가 배운 문장을 찾아보고 같이 부르는 시간이 정말 재밌습니다, 선생님이 나와서 영어로 시낭송하기도 시키셨는데 전 성격이 완벽하게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나서지 못하는 성격이라 고민을 하다가 일단 도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다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웃으면서 바라봐주니까 신나게 하게 되고, 내가 완벽하지 않아도 도전하는 모습자체로 멋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교실 무대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제가 글로 표현을 해도 제가 그랬던 것처럼 영어회화의 첫걸음을 떼는게 무서울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저도 이제 첫 수업이라서 수강 후기.. 쓰는 거 괜찮을까? 하고 고민도 했어요. 근데 수업에서 Live, today is the last day of my life라는 문장을 배웠거든요. 그래서 전 규빈쌤, 같이 수업 듣는 classmate 여러분에게 고마운 마음과 혹시 제 수강 후기를 보고 용기를 낼 한 분을 위해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다른 수업들을 듣게 되면 업그레이드 된 수강후기로 다시 찾아올게요. 그럼 그때까지 아디오스!


마지막으로 제라스로 삼행시 한 번 갈게요.(삼행시 중독…)

제 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건

라 면 첫번째로 좋아하는 건 제라

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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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한인희

    제라스 삼행시까지 ㅋㅋㅋㅋ 찰치다 ㅋㅋㅋ 수강후기 완전 잘써주신듯!! 우리 이번달 말 까지 더 신나게 놀아요

    4 년전
  • 김혜리

    감사합니당ㅎㅎㅎ진짜 남은 날들도 함께 화이팅ㅎㅎㅎ

    4 년전
  • 손아민

    그 아는언니 참 고맙네요..

    4 년전
  • 김혜리

    진짜 누군지 몰라도 업고 다닐래요~~~

    4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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