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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회화

제목

티나의 영화회화 수업을 졸업하며.

작성자
박상미
작성일
2018.07.30
첨부파일0
추천수
4
조회수
680
내용
2018년 7월 25일 수요일을 끝으로 
영화회화 수업 커리큘럼을 졸업했습니다. 

다시 졸업 스피치를 했던 그 때를 되뇌이면 이불킥각이에요.. 
정말 저 혼자 펑펑 울었거든요. 
원래도 눈물이 많아 울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긴 하지만 
그래도 전 이유없이 우는 사람 아닙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제 안의 변화가 참 많았습니다.

사실 처음 제이라이프스쿨에 왔을 때 학원명에 의아했어요.
인생학교? 너무 거창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어회화 배우는 곳 아닌가, 아 스피치도 가르치고, 
다른 여러가지 수업을 해서 인생학교라고 했나보다.' 

뭘 몰라도 너무 몰랐던 거죠.
티나의 영화회화 수업을 졸업하고난 후에야,
저는 왜 제이라이프스쿨이 인생학교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수업 세 달째까진 말 그대로 영어와의 전쟁이었어요.
영어 슬럼프를 겪으면서 떨어진 자존감을 끌어올리려고
고군분투했거든요. 
아예 생각하는 방법 자체에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렇게 어느 순간부터
영어를 잘해야만 한다는 프레셔를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고
영어를 정말 진심으로 즐기게 됐습니다.
수업을 들으러 가는 하루 하루가 놀러 가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이렇게까지 부지런할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저도 저를 다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학기 중에 인턴면접을 보고
결국 인턴에 합격해 일을 하면서도
제이라이프스쿨에 나오기를 멈추질 않았습니다.
오히려 고된 하루 끝에 다시 힘을 충전하려고 
더 열심히 나왔던 것 같아요. 


영어 슬럼프를 극복하고
떨어진 자존감을 끌어올리고
사회 생활의 어려움에 위로받고
계속해서 앞으로 갈 수 있는 동기부여를 받고

영화회화 수업은 저에게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준 수업입니다.

그 누구보다 다이나믹한 6개월을 보냈고
그 누구보다도 많은 것을 얻어갔다고 확신합니다.

저의 원동력이 되어주었던 수업의 끝을 맞이한다는 것이
아쉽고, 또 고맙고...

말로 이 마음 다 전할 수 없음에 또 안타까워
그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것 같아요.

영화회화 class means a lot to me. 
저에게 이런 소중한 추억과 성장을 선물해준 
티나에게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고마워요, 티나.

End And
이게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이젠 언니라고 부를거에오 티나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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