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초영
내용
말수가 많지 않은 제가 나초영 수업을 들으면서 티나쌤한테 들은 무수한 단어 "chatty"...
황무지 상태였던 영어에 자신감이 점점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1초만에 표현하는 영어..
쉬운거 같아도 내 뱉어지지 않는 상황...
아는것과 말하는 것은 정말 다르다는 것을 많이 실감합니다.
그래서 반복 반복 또 반복...
교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들을
여지없이 영어로 가르쳐 주신 티나 쌤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세세한 문법도 문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파트너 바꿔가면서 말하게 하는 것도,
마지막 날 하는 chat 페스티벌은 그야말로 실력 업그레이드입니다.
버벅대는 저를 배려해 주신 따뜻한 마음도 잊지 않을게요~~~
if you want to go fast, go alone
if you want to go far, go together.
so, let's go far together.
바로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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