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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회화

제목

영어 자존감이 높아지는 Tina 타임!

작성자
Amanda
작성일
2020.06.19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451
내용
*'시험'을 위한 영어 공부로 영어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전공까지 생각하면 영어를 읽고, 쓰고, 말할 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의 끝이 '시험'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많아서 항상 영어 자체가 스트레스였습니다. 외국에서 살다온 친구들이나 국내에서 영어 실력을 탄탄하게 다진 친구들 사이에서 영어로 글을 쓰고 말을 하다보니 '잘 하고 싶다'라는 마음에 영어를 충분히 즐기지 못했습니다. 제가 A를 말하면, A-Z까지 한 번에 말하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 수록 영어 자존감이 떨어졌습니다.

*언제든 끝까지 들어주는 Tina와 같은 반 친구들(?)이 높여주는 영어 자존감
영화 회화 수업을 들으면서 제일 신기하고 좋았던 부분은 서툴러도 모두가 제가 '영어'로 말하는 걸 일단 끝까지 경청해줬다는 점입니다. 두서가 없는 말일지라도, TMD가 넘치더라도 모두가 일단 제가 영어로 말하길 기다려 주고, 말을 하면 끝까지 저의 영어를 들어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아는 단어를 최대한 끌어내게 되고, 수업 중에 배운 표현 하나라도 더 써볼 수 있었습니다. 

*Intro-Body-Conclusion이 완벽해지는 Tina 타임!
#두서없는 Intro
영화회화 수업에서는 영화 속 표현과 더불어 영화 상황에서 가져온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영어대화'를 많이 합니다. 가끔은 한국어로도 이야기하지 않는 주제들에 대해 영어로 이야기하다보면, 처음엔 두서 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여러 사람에게 같은 주제를 여러번 이야기하다보면 점점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들을 연결해서 탄탄하게 영어로 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표현을 활용하려는 단단해진 Body!
그리고 내가 말하고 싶은 걸 말하면서 그 날 배운 표현 혹은 전에 배운 표현 등을 최대한 적용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영어로 말하고 싶은 표현들과 말들이 많아지면서 영어로 말하는 과정이 점점 풍부해집니다.

#Conclusion, 영어를 가까이 하는 습관
그 동안 시험 영어 위주로 다들 공부를 해보셔서 알고 있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시험 영어의 끝은 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순간에 성적을 위해 억지로 꾸역꾸역 영어를 붙잡고 있다 원하는 성적을 얻으면 뒤도 안 돌아봤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성적이 필요해지면 울며 겨자먹기로 책을 붙잡고 울부짖으면서 공부를 해왔습니다. 모든 언어가 끝을 낼 수 없는데, 억지로 끝을 내려다 보니 그 동안 영어 공부를 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영어를 대하는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Tina 수업의 매력인 '끝없는 Tina 타임'과 주변 사람들의 경청 속에서 영어를 공부하다보니 영어 공부의 끝을 내기보다는 영어를 '가까이 하려는 습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틈날 때마다 표현을 들여다보고 영어 표현들을 활용해 대화하는 빈도를 높여가면서 영어 자존감이 높아지고 영어가 꽤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시험 영어에 지친 사람들이
'적당한' 문법과 '찐한' 원어민 표현이 가득한 Tina의 수업을 듣고 영어가 꽤 괜찮다고, 탄탄해졌다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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