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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라이프스쿨

제목

영어를 시작한지 4개월.. 국영법과 초초영

작성자
엄인수
작성일
2018.07.25
첨부파일0
추천수
2
조회수
633
내용
안녕하세요 31살이라는 나이에 영어를 배워서 여행을 꿈꾸고 
언젠가는 외국인 친구도 사귀겠지라는 마음과 나도 팝송노래 자막없이
흥얼거리는것보다 정확하게 노래부를 수 있을거라는 꿈을 가지고 사는
제라스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예요.!

저는 올해 11월에 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 부푼 기대를 안고있죠~!
올해 초 영어를 배우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독학도 좋고 인터넷 강의도 엄청 잘 만들어져서 노력만 하면 할 수 있지요!
본인의 시간을 체계적으로 쓰는 사람이라면...
반면에 저는 그렇지 못하기에 고민을 하고있었고 지인을 통해 제라스를 알게되었죠!
성인이 되어서 다니는 영어학원은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고 낯가렸지만 
굉장히 좋았던게!!!!!!!!!!!!!!!!
배운 내용을 가지고 같이 배우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것이였어요
왜 이 단어가 이런 뜻이 되고 이 문장에서 이 단어가 왜 쓰였는지 소심한 저같은 경우는
의문점을 가지고 집에 갔을꺼예요.. 그리고 언젠간 용기내서 선생님들께 물어봤겠죠..
하지만 제이라이프스쿨은 학생들끼리 의논하게 만들고 생각하게 하고 대화를 통해서 
암기보단 이해로 다가가게 해서 더 쉽고 빠르게 머리속에 집어 넣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추천을 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영어를 조금은 알아서 이정도는 하지 않을까 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레벨2로 가는것보다
다시 걸음마하는 느낌을 가지고 국영법(국민영어법)으로 가는것도 좋다고 감히 생각을 합니다. 
국영법에서 새롭게 배우는 것들이 많아요! 기초단어를 배운다기보다 기본적인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하고
그 문장을 내가 꾸며낼 수 있게 도와주는 수업이라 생각을 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꺼예요!

그리고 초초영은 우리가 여행을 가서 쓰는 표현들을 많이 배워요! 뭘 배운다가 중요하지만
그 배우는것이 단어들이 어떻게 문장이 되었고 그 문장들이 왜 이런 표현들을 사용했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말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생각을 해요! 

국영법이 단순히 아무 것도 없는 소고기 스테이크 하나만 굽는거라면 
초초영부터의 단계들은 굽기전 고기위에 소금을 뿌리고 후추를 뿌리고 
올리브오일을 바른다던지 레스팅이나 가나쉬, 고기 굽기 정도 등등을 알게되는 것처럼  
문장을 더 생각하고 고민하고 토론하게 만들고 나중에 멋지게 말하게 만든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뭔가 표현이 입맛에 맛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제라스 꼭 추천드리고싶어요
영어를 혼자는 도저히 못하겠다면!
뭐라도 하고 일정한 시간을 가져놓고 배우고싶고!
정말 딱딱하지 않은 영어만 배우는 그런 수업이 아니라!
영어를 배우고 사람 좋아하고 이야기하는거 좋아하고 놀기 좋아한다면!
우리가 중고등학교에서 배운 nice to meet you and you나 May I help you? 보다 
더 현지인들이 잘쓰는표현들이 궁금하고 알고싶다면!
 
Welcome to 제이라이프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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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진

    수업 마치고 꼭 직접 오시든, 톡으로 질문하시든 모르는 건 끝까지 해결하려 했던 엄곰찡! 귀찮게 하는 건 아닌지 미안해 하셨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이 느껴져서 함께하는 것이 너무 좋았답니당:) 꾸준히 해나가고 계신 모습 멋져용 꺅! 곧 떠날 미국 여행, 내가 더 기대됨!!!

    5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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