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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영

제목

하루하루 재밌었던 나초영 Tina 쌤

작성자
남형욱
작성일
2018.07.2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768
내용
예전부터 친구가 티나쌤 수업을 듣고는 추천했었는데 못 듣다가 6월에 기회가 되서 듣기 시작했어요! 처음 6월에 수강했을 때는 학생들 시험기간이고해서 소수정예로 수업했어요. 사람이 적다보면 분위기도 쳐질텐데 깜짝 놀랐어요.. 갑자기 팡팡팡! 이러면서 정신이 쏙 빠지더라구요ㅋㅋ 티나쌤 얘기 듣다보면 두시간이 쓱 지나가고 어느새 그렇게 두달이 지났어요..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때문에 쌤하고 헤어지지만 또 다시 꼭 티나쌤 수업을 들을거에요ㅠㅠ 제가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손꼽을 정도로 chatty하고, expressive한 티나쌤 수업 추천해요ㅎㅎ 아침이여도, 일끝나고 와도 졸리고 지루한 일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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